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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LG돌풍 잠재웠다

입력 2020.05.30. 18:01 수정 2020.05.30. 18:01
2차전 10-6 승리
이민우 7이닝 1자책 호투

KIA 타이거즈가 LG트윈스의 돌풍을 끊어냈다.

KIA는 3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와의 2차전에서 10-6으로 이겼다.

이로써 KIA는 3연패 늪에서 빠져나오며 12승 11패를 기록하게 됐고, LG는 5연승에서 멈춰서게 됐다.

이날 경기는 선발로 등판한 이민우의 활약이 뜨거웠다. 이민우는 7이닝 2실점 1자책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3승을 달성하게 됐다. 볼넷은 2개, 피안타는 3개에 그쳤고 탈삼진은 8개를 잡아냈다.

타선의 지원도 만만치 않은 활약을 펼쳤다. 나지완은 4타수 4안타 1타점 2득점을 기록했고, 유민상은 5타수 3안타 2타점 2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박찬호는 5회말 3점짜리 시즌 첫 홈런을 터뜨렸다.

이후 KIA는 불펜진이 부진했지만 일찌감치 벌려놓은 점수차 덕분에 승기를 놓치지 않고 경기를 마쳤다.

한경국기자 hkk42@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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