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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안타' KIA, SK전 10-3 대승

입력 2020.08.15. 21:36 수정 2020.08.15. 22:22
최형우 3안타 등 맹활약
장현식 시즌 2승 달성
환영받는 최형우. 뉴시스

KIA 타이거즈가 17안타를 뽑아내는 화력쇼를 뽐내며 2연승을 달성했다.

KIA는 1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10-3으로 대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는 타선이 맹활약을 펼쳤다. 1회초부터 4점을 뽑고 시작하더니 2회에는 1점, 4회에는 2점을 보탰다. 이미 승기를 잡은 KIA지만 6회말에도 3점을 추가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특히 최형우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최형우는 1회 무사 1,3루 찬스에서 3루타로 결승타를 친데 이어 2회에는 개인 11호 솔로 홈런으로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뿐만 아니라 최형우는 최원준, 터커와 함께 3안타를 쳤다.

타선의 지원에 마운드는 부담없이 공을 던졌다. 선발로 등판한 김기훈은 4이닝 3실점 3자책을, 장현식은 2이닝 무실점, 고영창은 3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승리투수의 영광은 장현식이 가져갔다. 시즌 2승이다.

한경국기자 hkk42@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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