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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 광주평생교육진흥원 시민교육 '인기'

입력 2020.04.29. 15:18 수정 2020.05.11. 11:46
찾아가는 평생학습 발굴·지원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 기여

"까막눈이어서 그냥 눈으로만 보고 가면 뭣이 중요한지 몰랐지만 요로케 쉽게 이야기를 해주니 우리 역사가 귀에 쏙 쏙 들어와요" 지난해 광주알기 답사과정 문해 교육 학습반에 참여했던 박영숙(71) 할머니의 시민 나눔강사들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다.

광주평생교육진흥원 시민교육 나눔 강사들은 나이 지긋한 어른들에게 직접 찾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는 덕분에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시민교육 강사들의 활동은 벌써 6년째를 맞고 있다. 찾아가는 광주시민교육사업은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해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광주 평생교육원 평생학습 지원 사업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기본 소양 교육을 마친 시민교육 나눔 강사들은 광주시민들에게 참여와 소통, 연대와 협력, 나눔·공유·배려의 가치를 전달하는 이야기꾼들이다. 이들은 광주의 역사, 마을공동체, 문화예술 등 애향심을 고취할 수 있는 다양한 광주 이야기를 통해 참여자들에게 애향심과 공동체의식을 심어주는 활동가들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것이다.

시민 나눔 강사들의 활동 시작은 2015년 1기 41명, 2016년 2기43명, 2018년3기 30명이 양성되었고 올해 위촉된 강사들은 모두 52명이다. 고옥란 시민기자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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