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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방네] 빛고을건강타운 코로나에도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열일'

입력 2020.04.29. 15:26 수정 2020.05.11. 11:45
노인맞춤돌봄 서비스 대상자에게 전달할 꽃 화분과 생활지원사들

코로나로 인해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혼돈에 빠져 있다. 이 난국이 언제나 끝이 날지 그 누구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노인들의 고통이 더욱 크다.

고통 받고 있는 노인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빛고을노인건강타운도 자유롭지 못하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특히 취약한 노년층 걱정에 지난 2월 초부터 두 달 가까이 휴관을 이어오고 있다. 매일 4천 여명이 이용하던 타운이 휴관에 들어가 광주 노인들 걱정이 클 수밖에 없다.

그래도 올해 타운에서 첫 사업 노인맞춤돌봄사업은 중단없이 펼치고 있다. 노인맞춤돌봄사업은 지역사회에서 생활하는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노령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한다. 그동안 부분적, 단편적으로 제공하던 서비스를 통합하고 기존의 가구 방문 서비스 외에도 참여형 서비스를 추가해 건강증진과 사회적 관계 형성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코로나 확산을 막고 개인별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천 마스크를 주문 제작하여 전달했고 코로나로 인해 외출이 자유롭지 못한 어르신들에게는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도록 광주시 농업기술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꽃 화분을 나눠 드리는 사업도 펼져 큰 호응을 얻었다. 박소연 시민기자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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