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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진상규명 제보 암매장 '최다'

입력 2018.07.19. 00:00
통합신고센터 접수된 96건 중 38건 달해… 행불·헬기사격 등 뒤이어

광주시가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을 위한 통합신고센터 운영에 들어간 가운데 그동안 광주시와 5·18기념재단, 통합센터 등에 총 96건의 제보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5·18 진상규명 관련 제보를 접수받고 있으며 지난달 27일부터는 관련 제보를 총괄하는 5·18통합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5·18 진상규명 관련 제보는 통합센터 개소 이전까지 광주시 45건, 5·18기념재단 46건 등 91건이 접수됐다. 또 센터 개소 이후 광주시 3건, 5·18기념재단 2건 등 5건이 추가돼 총 96건이 접수됐다.

유형별로는 암매장 관련 제보가 38건으로 가장 많고 행방불명 13건, 헬기사격 및 발포 11건, 과격진압 9건, 성폭력 5건, 기타 20건 등의 순이었다.

광주시는 지난해 헬기사격 및 전투기 출격대기 관련 제보 8건을 국방부 특조위에 전달했으며, 5·18기념재단은 암매장 관련 제보에 대해 현장확인을 벌이기도 했다.

뉴시스=구길용기자 kykoo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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