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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2동·군 장병, 휴일 잊은 복구에 '구슬땀'

입력 2020.08.15. 12:11 수정 2020.08.15. 15:38

광주광역시 광산구 첨단2동(동장 김상철)통장단은 광복절인 15일 오전 31사단장병들과 함께 폭우피해 복구로 구슬땀을 흘렸다.

광복절 휴일도 잊은 채 피해복구에 나선 김상철동장과 통장 20여명은 집중폭우에 주택가 산사태를 입은 첨단2동 월봉마을 김길종(88)씨 집을 찾아 산에서 흘러내린 토사 수거 및 집안 가재도구류 등을 꺼내 세척하고 집 안팎을 정리 정돈했다.

이날 복구현장에 힘을 보탠 31사단 장병들도 삽과 톱, 마대자루 등을 이용해 무너진 옹벽을 다시 쌓았다. 나뭇가지, 흙과 돌덩이로 막힌 마을배수로를 뚫고 정화활동을 펼쳤다.

김상철 첨단2동장은"폭우피해를 입은 주민을 찾아 아픔을 함께하며 휴일 뜻 깊은 시간을 함께해준 통장단과 31사단 군 장병들에게 감사하다" 며 "행정구역상 도시·농촌이 공존하는 지역인 만큼 도·농 상생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옥기자 dkoso@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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