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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A ‘2019 빛마루 영상캠프’ 시상식

입력 2020.02.13. 16:48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원장 서석진· KCA)은 13일 ‘2019 빛마루 영상캠프’ 시상식을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국 총 80여개 대학생팀이 응모해 선발된 12개팀, 80여명의 학생들이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동안 캠프를 통해 제출한 최종작품 평가에서 올해의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은 연세대학교 ‘김종찬과 아이들팀’의 ‘적과의 동침’이 선정됐다.

대상을 수상한 김종찬 팀장(영어영문학과)은 “지난 3개월 동안 빛마루 캠프를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영상을 제작하면서 방송에 대한 꿈과 도전의식을 키울 수 있어서 감사하다” 고 말했다.

빛마루 영상캠프는 빛마루 제작시설을 활용해 영상콘텐츠 제작에 역량이 있는 대학생을 발굴하고 전문 방송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2017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기획서 심사를 통해 선정된 팀은 각본, 연출, 카메라, 미술, 후반제작 등 방송제작 분야의 전문가 멘토링 지원,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의 스튜디오, 카메라, 편집실 등의 방송제작 시설을 활용하여 영상을 제작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서석진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원장은 “빛마루방송지원센터는 전국 미디어 관련 학과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위해 스튜디오, 중계차, 편집실 등 빛마루 제작시설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교육지원 확대해 청년 예비 방송인력과 방송미디어 분야 스타트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도철기자 douls18309@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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