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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한풍제약 '한의약 산업 활성화 업무협약'

입력 2020.04.09. 10:45 수정 2020.04.09. 10:55
동신대학교 한의과대학과 (유)한풍제약이 7일 전북 완주군 봉동읍 한풍제약 사무실에서 한의약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신대 제공

동신대학교 한의과대학(학장 나창수)은 7일 (유)한풍제약(대표 조형권)과 한의약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한의약의 현대화·과학화를 통한 한의학 관련 분야 산업 진흥을 위해 공동 협력키로 했다.

또 정부의 R&D 사업을 공동으로 기획·수행하고 기타 산학연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한의약혁신기술개발사업에 두 기관이 적극 협력하고, 한풍제약의 경우 동신대가 추진 중인 지역혁신선도연구센터 사업에 참여하기로 했다.

나창수 동신대 한의과대학장은 "동신대는 3개의 부속한방병원과 1개의 협력병원이 구축돼 있고, 한국한의학연구원 전남센터가 들어서 있어 한의약 관련 기초 임상 연구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며 "기초 임상연구 협력체제가 잘 갖춰진 대학, 한의학 분야의 국책연구기관, 한약제제 분야 국내 최고의 기업이 협력해 산학연의 모범적인 모델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한풍제약은 일반약 80종, 단미혼합 56종(한방보험), 천연물의약품 신바로를 비롯한 5종, 한방원료의약품 등을 생산·출시하고 있는 국내 1위 한방제제 전문기업이다.

이윤주기자 lyj2001@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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