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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웃긴 연극, 광주 상륙

입력 2019.12.12. 18:04
‘라이어3’ 25일까지
5·18기념문화센터서

연말, 포복절도 대한민국을 웃긴 연극이 광주를 찾는다.

국민연극 ‘라이어3’가 14~25일 5·18기념문화센터 민주홀에서 광주 관객들을 웃긴다.

500만 관객이 선택한 연극 ‘라이어’는 레이쿠니의 대표작으로 한국에서는 지난 1998년 초연 이후 하루도 쉬지 않고 공연된 최장기 오픈런 작품이다.

이야기는 주인공 영호가 택시에서 야쿠자의 돈가방과 자신의 서류가방을 바꿔들면서 시작된다. 뒤바뀐 가방에서는 야쿠자의 검은 돈 100억 4천만원이 발견되고 영호는 아내 은영에게 해외로 도망가자 하지만 아내는 이를 완강히 반대한다.

그러는 한편 영호의 수상한 행동을 의심하며 따라온 김억만 형사와 은영에게 남편 영호의 사망소식을 전하러 집에 찾아온 장성봉 형사. 이들을 따돌리기 위한 영호의 거짓말은 시간이 갈수록 점점 커져만 간다.

공연은 평일 오후 7시 30분, 주말 오후 3시, 25일 오후 3시·6시에 진행된다.

예매는 예스24, 티켓링크에서 가능하다.

김혜진기자 hj@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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