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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야외서 신나는 공연 즐겨요

입력 2020.05.12. 16:39 수정 2020.05.12. 16:39
광주문화재단, 13일 열린소극장
월드뮤직앙상블, 하와이 음악 선사

점심시간을 활용해 신나는 하와이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야외 무대가 마련된다.

광주문화재단 '열린소극장' 첫 공연이 13일 오후 12시 15분 빛고을시민문화관 야외광장에서 런치콘서트로 관객들을 만난다.

이번 공연은 하와이음악단체 월드뮤직앙상블이 월드뮤직 중 하와이 음악 '푸푸아오에바'를 시작으로 가야금독주 민요메들리, 'Wipe Out'&'울릉도 트위스트', '울루팔라쿠아' 등을 여주한다.

월드뮤직앙상블은 우쿨렐레를 연구하고 교육하던 음악 강사들이 2015년 함께 모여 결성한 전문단체다. 월드뮤직 악기들을 보급하고 소개하며 하와이문화를 바르게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 중이다.

관람객들은 마스크를 필수 착용해야하며 체온 체크와 공연방문기록 작성 후 생활 속 거리를 유지한 착석을 지켜야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올해 '열린소극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문화예술인들에게 다소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출연단체들의 프로필과 공연 사진 등을 촬영해 사진집을 제공한다.

앞으로 '열린소극장'은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지난달 연기된 무대를 선보인 것으로 이달에는 27일에 반도네온 김국주밴드가 신나는 음악을 선사한다.

김혜진기자 hj@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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