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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영화관은 영화만 상영하지 않는다 무엇 상영하나?

입력 2020.05.29. 10:41 수정 2020.05.29. 10:47
<호두까기인형 사진출처=뉴시스제공>

지역 영화관들이 영화 뿐만아니라 대형 스크린을 활용해 팝가수 콘서트, 오페라, 게임중계 등 다양한 장르를 상영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먼저 CGV 광주터미널점에서는 메탈리카,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공연, 조쉬 그로반, e스포츠 경기를 생중계한다.

메탈맅카와 샌프란시스코 심포니의 공연 영상은 지난 20일부터 상영중이며, 상영시간은 약 2시간 40분이다.

관람료는 1만8000원으로 일반 영화표보다 가격이 비싸지만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조쉬 그로반 콘서트 영상도 6월 2일까지 관람할 수 있는데 유 레이즈 미 업(You raise me up)', '투 웨어 유 아(To where you are)' 등을 비롯해 영화 원스의 '폴링 슬로울리(Falling Slowly)'도 만날 수 있다.

e스포츠의 경우 3면으로 스크린이 설치된 다면상영 특별관인 스크린X를 통해 생중계를 진행하는데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2020 미드 시즌 컵' 경기를 생중계 한다.

LOL 경기 관람의 경우 예선전 2만원, 준결승과 결승전은 2만5000원이다.

롯데시네마 광주점은 31일까지 오페라 '잠 자는 숲 속의 미녀'를 상영하고 6월에는 '돈 파스콸레'를 상영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2만원이며, 올 하반기에 라보엠, 피델리오, 호두까기인형, 백조의 호수를 상영할 계획이다.

이재관기자 skyhappy12@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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