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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위기 극복 국제디자인 전시 광주서

입력 2020.10.26. 17:30 수정 2020.10.26. 17:30
국제커뮤니케이션디자인 초대전 연말까지
디자인진흥원 전시장 등 온오프라인으로

전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를 극복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국제적 디자인 전시가 광주에서 열린다.

광주디자인진흥원(원장 위성호)이 지난 24일 진흥원 3층 전시장에서 한국커뮤니케이션디자인협회와 공동으로 '2020 국제커뮤니케이션디자인 초대전' 개막식을 가졌다.

'위기극복 디자인파워'를 테마로 마련된 이번 전시회에는 미국, 독일, 중국, 스위스, 일본, 쿠바 등 28개국에서 해외 디자이너 100여명 등 149명의 디자이너가 16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헌신하는 이들에 디자인으로 위로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따라 전시는 '기원'과 '위기극복' 세션으로 구분해 재난위기극복이라는 공익성을 담은 작품들로 기획됐다.

또 사회적 거리두기 등을 고려해 전시는 광주디자인진흥원 3층 전시장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전시와 함께 한국커뮤니케이션디자인협회 홈페이지에서 비대면 온라인으로 관람할 수 있다.

위성호 광주디자인진흥원장은 "코로나19 조기 종식과 2021광주디자인비엔날레 성공 개최를 위해 한국커뮤니케이션디자인협회, 해외 디자이너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시는 12월 31일까지. 김혜진기자 hj@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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