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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선교 앞장선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로 세계를 잇다

입력 2020.10.26. 14:25 수정 2020.10.26. 14:38
기쁜소식선교회 박옥수 목사
박옥수 목사가 ‘교회의 위기’로 언급되는 이 시기에 빠르게 온라인 예배로 전환하면서 기독교계에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지난 5월 박 목사의 온라인 성경세미나에는 전 세계 100여 개국, 10억명이 복음을 들었다.

기쁜소식선교회 박옥수 목사

코로나19 팬데믹 시대,

온라인 선교의 기준을 쓰다

존폐 기로에 선 기독교계

온라인 전환 한계 겪으며

기독교 가야 할 방향 고민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

인터넷 방송 기술·시스템

현지어 통역 네트워크 등

온라인 예배 모델 제시해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휩쓸며 기독교 단체들이 위기에 빠졌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대면 예배뿐 아니라 대규모 행사도 금지되면서 한국의 수많은 기독교계가 존폐의 기로에 섰다.

일부 교회에서는 예배의 온라인 전환에 한계를 느끼며 대면 예배를 강행하기에 이르렀다. 이는 기존의 대면예배에 익숙한 교회 성도들이 온라인예배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에 대한 혼란과 함께, 온라인 예배가 대면 예배의 보조적인 수단에서 벗어나 지 못한다는 인식에서 비롯됐다. 결국 교회발 코로나19 감염사례까지 잇따르면서 기독교에 대한 사회적 비난이 거세지며, 기독교 혐오로까지 번져갔다. 이에 각 교단은 '위드 코로나(with covid-19)' 시대 기독교가 가야 할 방향에 대해 깊은 고민에 빠졌다.

중남미 목회자들이 화상회의 줌(zoom)을 통해 박옥수 목사의 설교를 듣고 있다.

◆ 일찍이 인터넷·방송선교 시작해 온라인 선교 성공적 안착

'교회의 위기'로 언급되는 이 시기에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는 온라인 예배의 모델을 제시한다. 온라인 성경세미나를 주관하는 기쁜소식선교회는 코로나 팬데믹 발생 초기부터 발 빠르게 온라인 예배로 전환했다.

기쁜소식선교회는 일찍이 방송선교와 인터넷 선교를 시작해 온택트 선교의 토대를 다져왔다.

박 목사는 1985년 처음으로 아세아방송(극동방송)에서 방송선교를 시작했다. 미국의 LA라디오 코리아·워싱턴 KTV·뉴욕 KTV, 중남미·아프리카 등에 라디오와 TV방송국을 통해 방송 선교를 시작했다. 1998년, 인터넷 선교를 시작해 한국어·영어·중국어·스페인어 홈페이지를 구축한 바 있다.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전 세계인이 누구나 언제든지 TV·라디오·PC·스마트 폰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발 빠르게 대응했다. 박옥수 목사 온라인 성경세미나는 그동안 축적해 온 인터넷 방송 기술과 시스템, 세계 100여 개국의 현지어 통역 네트워크가 결합돼 온라인 선교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시공간을 초월하는 온라인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점도 성공 요인으로 작용했다. 유튜브를 통해 한국어, 영어, 불어, 스페인어, 중국어, 러시아어 등 6개 언어로 스트리밍된 박옥수 목사의 설교가 각종 SNS와 각국의 TV·라디오 방송국 망을 통해 2차, 3차로 확산되며 전 세계 곳곳으로 반경을 넓혀가고 있다.


◆ 주요 언론·방송사 주목…러시아TBN 등 적극 중계 나서

박옥수 목사의 온라인 성경 세미나에 주목한 주요 방송사들이 중계에 적극 나섰다. 이는 박 목사가 전한 복음이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전 세계인의 마음과 코로나 극복의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낸다는 점에 입각한 것이다.

지난 5월 성경세미나에서는 대륙별로는 ▲북미권역 ABC·NBC 등 26개 TV채널, 23개 라디오 중계 ▲중남미 enlace ▲유럽권역 러시아 TBN·스페인 TBN-ESPANA 등 중계 ▲아프리카 가나 국영방송·케냐 GBS·토고 AC TV 등 중계 ▲아시아권역 ▲오세아니아 피지·솔로몬제도 국영방송을 포함해 총 276개 방송사, 10억여 명이 온라인 성경세미나와 함께했다.

얀 볼코프 러시아 TBN 국장은 "어려운 시기에 전 세계의 시청자들에게 살아 있는 말씀이 전해지면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고 말했다.

마리오 요르단 105.5 Fm 방송부장은 "지난 27년 동안 방송 일을 해오면서 수없이 많은 말씀을 들었지만, 이런 말씀은 들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온라인을 통한 물결이 세계 지도자들에게도 흘러갔다. 아프리카, 남미, 미국, 유럽 등 세계 각국의 정부와 기관 및 많은 기독교 교단과 온라인 화상 면담을 통한 교류를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범세계적 청소년 단체이자 국제 NGO인 국제청소년연합(IYF)의 설립자이기도 한 박 목사는 각국 정부 인사들과 청소년교육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는 등 민간 외교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오고 있다.


◆ 박옥수 목사 온라인 성경세미나, 29일까지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가 온라인을 타고 다시 한번 전 세계 시청자를 찾아온다.

한국기독교연합(KCA)과 기쁜소식선교회에 따르면 '박옥수 목사 온라인 성경세미나'가 26일부터 29일까지 'OVERCOME(극복하다, 이기다)'을 주제로 매일 오전 10시30분과 오후 7시30분 하루 두 차례 진행된다.

박옥수목사 온라인 성경세미나는 지난 5월 유튜브와 각종 SNS, 전 세계 276개 방송국을 통해 중계되며 글로벌 성경세미나로 발돋움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코로나로 인해 고통받는 전 세계인을 위로하고 성경에 나온 정확한 죄 사함에 대해 전할 예정이다.

성경세미나는 유튜브 채널 '굿뉴스티비'에서 6개 국어(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중국어, 스페인어, 러시아어)로 동시에 생중계되며, 각국에서 26개 현지어로 다시 통역된다. 주 강사인 박옥수 목사의 설교와 함께 각국 주요 교단 목회자들의 간증과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특별공연이 진행된다.

주 강사인 박옥수 목사는 "인류 역사 속에 코로나19와 같은 재앙은 여러 번 있었지만, 성경을 읽어보면 이러한 재앙은 저주로 끝나지 않고, 하나님이 우리의 마음을 낮춰주시고, 또 우리가 마음을 하나님께 돌이켰을 때 축복으로 바꾸셨다.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이 많지만 앞으로 하나님이 축복으로 바꾸신다고 믿고 다 함께 기도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앙의 참 길을 찾는 목회자 위한 명쾌한 해답서

한눈에 읽는 신간 서적

박 목사의 '하나님을 사람이 만날 때'

성경 속 인물의 마음 상태를 심층 분석하고 하나님께 속한 사람과 세상에 속한 사람을 분명하고도 쉽게 설명하는 책이 나왔다.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모든 기독교 지도자들에게 신앙의 바른길을 명쾌하게 제시하는 박옥수 목사의 신간 서적 '하나님을 사람이 만날 때'에 종교계의 큰 관심이 몰리고 있다. 목회하면서 성도들을 어떻게 인도해야 할지 힘들거나 목회자 자신이 신앙의 길을 확실히 찾지 못해 힘겨워한다면, 이 책 안에 모든 문제를 해결할 답이 들어 있다. 구원의 길에서 시작해 믿음의 삶을 어떻게 사는지까지 세밀하고 분명하게 설명하고 있다. 어떤 목회자든지 책을 읽으면 새롭고 소망이 넘치는 신앙의 길을 시작할 수 있다.

'하나님을 사람이 만날 때'는 총 3장으로 구성돼 있다. 성도를 인도하는 목회자들이 먼저 분명한 믿음의 길에 설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신앙의 핵심 부분들에 대한 특강 ▲하나님과 인간의 만남 ▲어느 길을 걸을 것인가? ▲근원이며 생명인 말씀 등이다. 신간에는 실제로 100여 개국 14만여 명의 목회자들과 만나 상담을 해 온 박옥수 목사가 목회자들의 공통적인 고민들에 대해 쉽고 분명한 답변을 해주고 있다.

이 책은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신앙적 고비나 갈등을 풀어가는 데 매우 필요한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저자 박옥수 목사는 이 책을 통해 "성경에는 하나님을 만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아브라함, 모세, 베드로 그들이 하나님을 만났을 때 모두 자신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다르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하나님을 만나서 마음이 바뀌어 하나님과 한마음이 되면, 그때부터 하나님의 마음이 흘러들어온다"고 설명했다.

기독교 지도자들 "박 목사는 이 시대 진정한 리더"

◆고프리다 수마일리 잠비아 국가인도종교부 장관

잠비아 정부는 기쁜소식선교회와 IYF에서 하는 마인드교육, 대안학교 등에 관심을 갖고 앞으로 함께 협력해서 일하고 싶다. 잠비아의 목회자들이 모두 이 말씀을 들어야 하고, 기쁜소식선교회를 비난하는 누구에게든지 제가 본 선교회와 박옥수 목사님을 가르쳐 주고 그 비난을 막을 수 있을 것 같다.


◆룩 다니엘 아다모 마테타 콩고공화국 국가윤리기획부 장관

하나님의 은혜로 목사님이 전해주신 말씀을 받아들일 수 있었고 그 말씀이 저를 바꾸고 제 삶을 바꿨다. 앞으로 콩고공화국은 마인드 교육을 받을 준비가 돼 있고 이미 고등교육부, 그리고 청소년부와 연계해서 준비하고 있다.


◆리고베르토 베가 알바라도 코스타리카 개신교 협회 회장

기쁜소식선교회는 끊임없이 참된 복음을 전파하고 있다. 모든 것을 아끼지 아니하고 오직 복음 전파에 모든 것을 투자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본다. 이곳에 함께 한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기 바란다.


◆오스칼 사이 멜가르 과테말라카이로 사도교단 회장

박옥수 목사님 말씀은 매번 들을 때마다 저에게 새로운 영감을 준다. 중남미CLF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 귀한 공헌에 감사드린다. 코로나19로 비록 비대면이지만, 온라인 면담에 함께한 저의 동료이자 친구인 많은 목사님들에게도 인사를 할 수 있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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