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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재래종 시금치 명품화 사업 박차

입력 2020.01.14. 17:23

신안군이 ‘재래종 시금치 명품화’ 사업을 통해 농가소득 확대에 나선다.

신안군은 시금치 주산지로 차별화된 재래종 시금치 생산을 통해 농가 소득증대에 중점을 둔 재래종 시금치 명품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안군 시금치는 재배면적이 1천92ha로 연간 200억원 이상 수익을 내고 있는 겨울철 주요 소득작물이다.

군은 재래종 시금치 생산을 희망하는 농가에 대해 재래종자비 지원, 녹비종자비 지원, 포장재 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한편, 재래종 시금치 재배면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안군에서 생산되는 재래종 시금치는 추위와 바닷바람을 견디기 위해 땅에 붙어 자라며, 옆으로 퍼진 모양으로 가운데는 노랗고 적색을 띄고 있다. 또 잎이 넓고 두꺼워 다른 일반시금치보다 맛이 좋다고 알려져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앞으로 재래종 시금치 재배면적을 확대하고 타지역과 차별화된 재래종 시금치 명품화로 안정적인 소비자층을 확대해 농가소득 증대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신안=박기욱기자 pkw4803@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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