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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걷히자 찬바람 쌩쌩

입력 2019.12.11. 18:41

12일 광주·전남지방은 찬바람과 함께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매우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전날 기승을 부렸던 미세먼지는 걷히겠다.

광주지방기상청은 11일 “목요일인 12일 광주·전남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북서쪽에서 내려오는 찬공기로 인해 하루종일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최고기온이 전날보다 5~7도 가량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12일 광주·전남 아침 최저기온은 -1~2도, 낮 최고기온은 6~9도로 예보됐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3~5도 가량 낮아지겠다.

전날 오후부터 불기 시작한 북서풍으로 인해 광주·전남을 뒤덮었던 미세먼지도 걷힐 것으로 예상됐다.

환경부 에어코리아는 12일 광주·전남 대기 상태 예보를 통해 미세먼지 농도가 대체로 ‘좋음’~‘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했다.

이영주기자 lyj2578@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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