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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초 약한 비소식…큰 일교차

입력 2019.12.15. 18:33

12월 셋째 주 광주·전남지방은 이주 초 한때 약한 비가 오는 한편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겠다.

15일 광주지방기상청은 이주의 날씨를 예보하고 “월요일인 16일 오후부터 차차 흐려다가 17일 새벽부터 약한 비가 오겠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16일은 동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점차 흐려지겠으며, 17일 새벽부터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광주·전남 서쪽부터 비가 내리겠다. 비는 17일 오전께 광주·전남 전역으로 확대되다 늦은 오후에 접어들며 그치겠다. 예상강수량은 1㎜다.

일교차가 큰 날씨도 이어진다. 16일 광주·전남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0~8도(평년 -3~1도), 낮 최고기온은 13~16도(평년 7~9도)가 되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복사냉각에 의해 기온이 떨어져 아침동안 영하의 기온을 보이는 곳이 있겠다”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한동안 10도 이상 큰 날씨다 이어지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영주기자 lyj2578@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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