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3(금)
현재기온 5.5°c대기 나쁨풍속 0.5m/s습도 49%

광주 코로나19 확진자 6명... 신천지인 아내

입력 2020.02.23. 09:09
조선대병원 격리 중 추가 조사서 확인
추가 확진자 전원 신천지와 연관

광주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 1명이 추가됐다. 이로써 누적 환자는 8명, 치료중인 확진자는 6명이 됐다.

23일 보건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26번 환자 A(30. 풍암동 거주)씨의 아내(30) 추가 검사결과 양성으로 확진됐다.

A씨는 지난 15~16일 다른 교인 3명과 함께 신천지 대구교회 예배에 참석했다. 19일부터 유사 증상은 보여 2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아내는 일정에 동행하지 않았지만 밀접 접촉자인 점 등을 고려해 남편과 함께 음압 병실에 격리됐었다.

이로서 A씨를 비롯해 대구에 동행한 4명과 A씨 접촉차 2명 등 모두 6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모두 신천지 연관이다.

보건 당국은 이들의 동선과 접촉자 등이 파악되는대로 정보를 공개할 방침이다.

주현정기자 doit85@srb.co.kr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srb.co.kr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