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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검찰, 윤영덕 예비후보 관계자 자택 등 압수수색

입력 2020.03.26. 10:28 수정 2020.03.26. 11:01
검찰

광주지방검찰청은 26일 4·15총선 관련 광주 동구남구갑 윤영덕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선거캠프 관계자 자택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광주지검 공공수사부(최재봉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광주 남구 윤 예비후보자 선거캠프 관계자 사무실과 자택 등에 수사관을 파견했다.

이날 압수수색 대상은 2명으로 캠프 관계자와 현직 구의원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현재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번 압수수색의 경우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와 경선 경쟁자였던 최영호 민주당 예비후보가 신천지와 연관돼 있다는 내용으로 후보자를 비방, 허위사실을 공표했다며 고발한 사건 건과 관련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앞서 최 예비후보자는 광주 남구청장 재직 시절 구청장 명으로 발행된 봉사 활동 표창을 악의적으로 이용, 천주교 신자인 자신이 신천지와 유착한 것처럼 꾸민 메시지를 이메일과 휴대전화 등으로 유포했다며 윤 후보 측을 검찰에 고발했다.

최 후보 측은 이메일을 발송한 IP 주소가 윤 후보 캠프와 가까운 백운광장 주변이고 중국인 명의 선불폰으로 악의적인 문자 메시지들이 발송됐다고 주장했다.

주현정기자 doit8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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