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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정식' 무등산에서 맛본다···도시락 서비스 재개

입력 2020.05.28. 16:44 수정 2020.05.28. 16:58
6월부터 주말·공휴일 이용 가능
산행 하루 전날 카카오톡 신청
떡갈비와 보리굴비를 조합한 '무등보리굴비 주먹밥'

코로나19 여파로 중단했던 무등산 친환경 도시락 서비를 재개한다.

28일 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고자 다음달부터 친환경 도시락 서비스를 주말과 공휴일에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시락 신청은 산행 하루 전날에 해야하며 오후 4시까지 카카오톡 '내 도시락을 부탁해' 계정을 통해 가능하다.

남도 한정식인 '무등 정식' 도시락.

메뉴는 남도 한정식인 '무등 정식', 떡갈비와 보리굴비를 조합한 '무등보리굴비 주먹밥' 2가지다. 가격은 8천원이다.

도시락은 광주지역 증심탐방지원센터와 원효분소, 전남지역 화순군 수만리 탐방지원센터에서 받을 수 있다.

최대성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환경도 살리고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친환경 도시락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 도시락 청결을 철저히 하겠다며, 이용자들은 도시락 취식 시 거리를 두고 앉아 먹는 '탐방 거리두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김성희기자 pleasure@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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