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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해피뷰병원 정상 진료... 전원 음성

입력 2020.07.02. 09:29 수정 2020.07.02. 10:32

입원 환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확인돼 일부 폐쇄됐던 광주 해피뷰병원이 2일부터 정상 진료한다.

확진자와 접촉한 직원·환자 전원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으로 확인됨에 따른 조치다. 이 병원에서는 모두 250명의 환자와 직원이 관련 검사를 받았다.

병원은 지난 30일부터 폐쇄됐던 3층 병동을 개방하고 정상 진료를 시작한다.

단,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일부 직원 등은 2주 자가 격리하도록 했다.

한편 지난달 22일부터 사흘간 배편으로 제주 여행을 다녀온 70대 여성(광주 45번)은 지난달 27일 장염 증상으로 이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 이틀 뒤 폐렴 증상이 발견돼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확진자가 됐다.

이후 확진자와 함께 제주 여행을 다녀온 지인 4명(광주 52∼55번)만 확진 판정을 받았다.

주현정기자 doit8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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