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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9일 광주·전남 무더위 지속···오후 '비'

입력 2020.07.08. 17:37 수정 2020.07.08. 17:42
오후 전남해안부터 ‘비’ 시작
10일 새벽 장맛비 전역 확대
[인천=뉴시스] 이종철 기자 = 초여름 날씨를 보인 6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중앙공원 내 하트분수대에서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즐거워 하고 있다. 2020.05.06.

9일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전남해안을 중심으로 장맛비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됐다.

8일 광주지방기상청은 북상하는 정체전선에서 발달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9일 광주·전남은 흐리고 오후부터 전남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오겠다고 발표했다.

이번 비는 금요일인 10일 새벽 광주·전남 전 지역으로 확대되겠으며 이날 오후 6시께 차차 그치겠다.

기상청은 10일 새벽 동부남해안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고했다.

비는 10일 밤 소강상태를 보이다 토요일인 11일 종일 내리다 그칠 것으로 예보됐다.

광주·전남 아침 최저기온은 20~21도, 낮 최고기온은 25~30도로 전날과 비슷하고,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더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김성희기자 pleasure@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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