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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광주·전남 최대 300mm 물폭탄 쏟아진다

입력 2020.07.12. 17:17 수정 2020.07.12. 17:25
광주·화순·나주 등 호우주의보
[서울=뉴시스] 이윤청 기자 = 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든 2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걷고 있다. 2020.06.24. radiohead@newsis.com

광주와 전남 지역에는 정체전선이 북상하면서 오는 14일까지 최대 300㎜의 집중호우가 쏟아질 전망이다.

12일 광주지방기상청은 제주도 남쪽해상에서 북상하는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13일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8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12일부터 오는 14일까지 3일간 광주·전남에는 100~200㎜, 전남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은 300㎜ 이상으로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저기압의 영향으로 많은 양의 수증기가 유입되고, 북서쪽 건조한 공기와 만나면서 12일 밤부터 13일 오전 광주·전남에 많은 비가 내려 저지대와 주택, 농경지 침수 등에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번 비는 화요일인 14일 오전 대부분 지역에서 그칠 것으로 예상됐다. 기상청은 이 기간 동안 아침 최저기온은 19~22도, 낮 최고기온은 24~26도 사이를 오가겠다고 예고했다.

김성희기자 pleasure@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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