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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날씨]3월 첫 출근길 봄비 그치고 쌀쌀

입력 2021.03.01. 14:44 수정 2021.03.01. 14:51
4~5일 비 소식 예고
[수원=뉴시스] 김종택기자 = 전국적으로 봄비가 내린 1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한 공원에 노란 산수유꽃이 활짝 피어 있다. 2021.03.01.jtk@newsis.com

2일 광주와 전남 지역은 봄비가 그치고 쌀쌀할 것으로 예보됐다.

1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일 광주·전남은 오전 6시께 비가 그치겠으나 북서쪽 찬공기가 내려오면서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7도 가량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기온은 7~11도 사이에 머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2일 오후까지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도 30~45㎞/h(8~13m/s)로 강하게 불겠다.

3일에는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더욱 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3도, 낮 최고기온은 9~12도로를 기록할 것으로 기상청은 관측했다.

4일 오후부터 5일 오전까지는 한차례 비소식이 예고됐다. 5일에는 아침기온은 8~9도, 낮 최고기온은 14~19도까지 올라 비와 함께 대체로 푸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7일에는 아침 기온이 다시 2도 안팎까지 떨어지고 낮 기온도 10도에 머물러 쌀쌀할 것으로 기상청은 발표했다.

기상청 예보관은 "비가 오는 곳은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아 교통안전에 유의해 달라"며 "강풍이 예상되는 해안지역에서는 시설물 관리에 신경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성희기자 pleasure@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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