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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해범 고유정, "세금 낭비…사형 선고해달라" 얼굴공개 취소 소송까지

입력 2019.06.24. 10:57
(사진: 청와대공식홈페이지, YTN, TV조선)

살해범 고유정의 사형 선고 요청이 거세다.

고유정은 지난달 25일께 제주도 모 숙박업소서 전 남편 ㄱ 씨를 무참히 살해한 후 시신을 여러 장소에 나눠 버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악스러운 범죄수준에 더해 당시 친아들을 만나러 내려온 ㄱ 씨의 사연이 알려지자 국민적 공분이 일었고 "사형 선고해달라"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결국 인적사항이 알려졌으나 그녀는 끝까지 모습을 숨기기에 급급, 심지어 최근 채널A는 "본인이 공개된 정보들에 관해 반대 소송을 냈었다고 한다"고 밝힌 것.

이에 ㄱ 씨 가족들이 올린 "장례도 못 치르고 있는 고유정은 유치장에서 밥만 잘 먹더라. 반드시 사형 선고해달라"는 글이 청원수 이십 만명을 넘어서며 주목 받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일각에선 "사실상 무기징역으로 대체되고 있지 않냐"며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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