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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확 바뀐 유달산 오세요"

입력 2020.11.26. 14:08 수정 2020.12.16. 16:13
목포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유달산 조각공원을 새롭게 정비했다. 사진은 LED를 설치하는 등 정비한 분수.

목포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유달산 조각공원을 새롭게 정비했다고 밝혔다.

목포시는 최근에 유달산 조각공원의 오래된 분수를 정비하고 주변에 수국정원을 만드는 등 시민을 위한 힐링공간을 조성해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새로 정비된 분수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30분 단위로 운영되며, 특히 야간에는 21개의 노즐에서 내뿜는 경쾌한 물줄기와 화려한 LED 수중등 불빛으로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목포시는 앞으로도 조각공원에 빛을 이용한 야간경관 조성, 보행약자를 위한 보행환경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유달산공원이 시민들의 쉼터로 자리매김하도록 가꿔나갈 방침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자 조각공원 분수를 새로운 모습으로 정비하게 됐다"며 "내년 초여름 수국이 만개하고 야간 경관조성사업도 완료되면 시민들은 물론 관광객들도 즐겨 찾는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목포=박만성기자 mspark214@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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