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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함평군수 보궐선거 경선 확정

입력 2020.02.25. 17:08
김성찬·이상익·정문호 ‘3인 경선’

더불어민주당 기초단체장 재·보궐선거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25일 함평군수 보궐선거에 나설 민주당 후보를 경선을 통해 정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민주당 경선은 김성찬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이상익 전남도당 부위장, 정문호 중앙당 인권위원회 부위원장의 ‘3자 경선’이 성사됐다. 김천의 전 샛별유치원 원장은 컷오프(경선 배제) 됐다.

경선은 4·15 총선 후보자들과 마찬가지로 권리당원과 일반국민 여론조사(안심번호)를 각각 50% 반영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경선 일정은 최고위원회 후보자 의결과 일반국민 여론조사 사전 준비 등이 마무리되는 10여일 후에 잡힐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경선 승자는 본선에서 무소속 후보들과 대결을 벌이게 된다.

무소속으로 신경선 전 함평경찰서 정보보안과장, 정철희 전 함평군의회 의장, 김성호 전 전남도의원, 정두수 전 KBS한국방송 프로듀서, 임용수 전남도의원 등이 본선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보궐선거는 이윤행 함평군수가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아 군수직을 상실하면서 실시하게됐다.

한편 민주당은 이날 함평군을 비롯해 경기 안성시, 강원 고성군 , 강원 횡성군, 충남 천안시, 전북 진안군 등 6곳의 자치단체장 재·보궐선거 지역을 경선지역으로 확정했다. 경북 상주시(조원희)는 단수후보 지역으로 결정했다.

서울=김현수기자 cr-2002@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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