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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광주는 ‘아파트공화국’…역대 최고치

입력 2020.02.26. 15:45
주택거래 10건 중 8건 넘어
6대 광역시중 2번째로 높아

지난해 전국 주택거래 10건 가운데 7.7건은 아파트 거래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광주는 주택거래 10건 중 8건이 아파트 거래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감정원의 ‘지난해 주택거래’ 현황을 살펴본 결과, 지난해 주택거래량 159만 9천498건 중 아파트 거래는 121만 7천661건으로, 아파트 거래 비중이 77.58%에 달했다.

아파트 거래량은 2018년(132만 1천341건) 대비 7.85% 하락했지만, 아파트 거래 비중은 한국감정원이 주택거래량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지난 2006년 이후 역대 최고치다.

지난해 6대 광역시 가운데 아파트 거래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울산이었다. 울산 90.53%에 이어 광주는 83.75%로 두번째로 높았다.

경제만랩 관계자는 “전국 주택시장이 아파트 위주로 흘러가고 있고, 아파트 가격이 독보적으로 치솟아 오르다 보니 아파트를 단순 거주공간이 아닌 투자 개념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많아지면서 주택거래에서도 아파트 비중이 많이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박석호기자 haitai200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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