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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탑그룹, '코로나' 위기 속 고객과의 약속 지켜

입력 2020.03.26. 13:41 수정 2020.03.26. 13:47
확정수익금 보장·임대료 인하

설계·감리·CM·건설·임대·관리 등을 총괄하는 종합건설그룹인 유탑그룹(회장 정병래)이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 상황에도 불구하고 고객과의 약속을 실천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관광업계가 큰 타격을 입고 있는 가운데 유탑호텔 (유탑유블레스호텔 제주, 여수 유탑마리나호텔&리조트)은 고객과 약속한 수익금을 한 달도 빠짐없이 100% 지급하고 있다.

유탑호텔은 유탑그룹이 시행·시공할 뿐만 아니라 직접 운영하는 호텔레저 브랜드로 오랜 노하우와 재정력을 바탕으로 수익금을 보장해 오고 있으며 임대 보장의 리스크가 없는 분양형 호텔로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또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차인들의 고통을 분담해 주기 위해 상가 임대료를 인하하는 등 소상공인 지원에 나섰다. 유탑그룹이 보유한 유탑유블레스 트윈시티 단지 내 상가의 2개월간 임대료를 50%씩 인하했다.

유탑건설 정병동 사장은 "고객의 행복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는 유탑은 코로나19라는 위기 상황에서도 확정 수익금 지급이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고 있다"며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코로나19 고통 분담 차원에서 소상공인들의 임대료 인하를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석호기자 haitai200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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