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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첫 LH아파트에 불이 켜졌다

입력 2020.05.29. 16:11 수정 2020.05.29. 16:17
올 4월 공사 마치고 입주 시작
최고 15층 4개동 410호 구성

LH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오영오)는 완도군 최초 LH아파트를 지난 2017년 12월 착공한 뒤 올해 4월 공사를 마치고 지난달 29일 입주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아파트는 2008년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초 사업계획승인을 받았으나 2009년 LH통합 이후 사업성 부족에 따른 사업 구조조정으로 사업 추진이 불투명했다. 그러나 완도군과 LH광주전남지역본부의 10여년에 걸친 끊임없는 노력으로 이번에 입주를 하게 됐다.

LH아파트는 '완도읍 중앙길 79'라는 새 주소를 부여받았고 단지 남북으로 완도해양경찰서와 완도군 법원이 위치하고 있으며 단지 동측으로는 완도군 랜드마크인 완도타워를 바라보고 있다.

아파트 규모는 최고 15층 4개동 410호(국민임대320호, 영구임대90호)이며, 부대복리시설로는 어린이집, 경로당, 사회적기업 입점공간, 단지내 상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오영오 본부장은 "지역 개발사업·도시재생·주거복지 분야에서 지역에 특화된 다양한 모델을 발굴해 지역민들의 든든한 생활파트너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박석호기자 haitai2000@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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