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3(금)
현재기온 19.9°c대기 보통풍속 0.1m/s습도 96%

광주신보, 북구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 협약

입력 2020.06.30. 14:26 수정 2020.06.30. 15:52
1억 출연받아 15억 자금 지원

광주신용보증재단(이사장 변정섭·이하 광주신보)은 광주 북구청, 광주은행과 '북구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여파로 생산·매출이 감소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구 소재 중소기업에 경영안정을 도모하고자 북구로부터 1억원의 출연금을 받아 업체당 최대 1억원을 한도로 총 15억원의 자금을 지원한다.

광주신보는 100% 전액보증서로 지원하고, 보증료도 인하하는 등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최소화했다.

협약보증을 지원받고 싶은 기업은 자치구별로 운영 중인 광주신보 6개 지점 또는 광주은행 각 지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변정섭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광주신보가 금융안전망 역할에 충실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박석호기자 haitai2000@srb.co.kr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srb.co.kr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