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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이기흥 회장, 전남체육회 방문

입력 2021.01.31. 13:03 수정 2021.01.31. 16:38
법정 법인화 설립 및 코로나19 방안 등 논의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해 전남 각 시군 체육회장들이 올해를 맞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전남체육회 제공)

전남체육회(회장 김재무)는 28일 전남체육회관에서 이기흥 대한체육회장과 지방체육 활성화 및 선진화를 위한 대화의 시간을 갖고 다양한 지원책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방체육회와 지역체육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지역체육 선진화를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에서 전남 시군체육회장들은 법인인가와 설립 등기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과 정관 및 매뉴얼 상담 등 대한체육회의 행정력 지원을 요청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도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전남 지방체육회장님들을 한자리에 뵙게 돼 반갑다"며 "신축년 올 한 해도 코로나19를 이겨내고 도민이 건강한 전남, 체육으로 행복한 전남을 만들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기흥 회장은 "미래 한국체육 100년을 위해서는 지방체육회장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대한체육회도 대화의 자리를 자주 마련해 지방체육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경청하여 체육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김재무 회장도 "올해는 지방체육회의 새로운 역사를 시작하는 중요한 해"라며 "체육회의 법정 법인화 설립과 지방체육 진흥을 위한 현장의 소중한 의견을 대한체육회장님과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전남체육과 한국체육의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재혁기자 leeporter512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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