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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장애인체육회, 우수선수·인재 지원 확정

입력 2021.02.04. 12:54 수정 2021.02.04. 17:30
선수·지도자 52명…단체종목 2개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제공)

광주시장애인체육회(회장 이용섭)가 2021년도 우수선수지원사업 및 장애인체육인재육성 사업 대상자를 확정지었다. 이번 사업 대상자는 선수와 지도자를 합해 총 52명과 단체종목 2개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전문체육위원회는 매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고득점자를 대상으로 우수선수지원사업과 장애인체육인재육성사업 대상자를 선발하고 있다.

선발기준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획득점수 순이다. 등급별로 최고 150만원부터 최저 30만원까지 훈련비를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차등 지급한다.

우수선수와 종목 부문에서는 역도 박광혁 등 30명을 비롯해 지적축구·여자배구 등이 선발됐고 체육인재 부문에서는 육상 이동주 등 22명이 선발됐다.

한편 작년 개최 예정이었던 제4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코로나19의 확산세로 인해 순연되면서 전문체육위원회는 작년 대상자를 올해도 연장 지원하기로 했다.

각 사업 선발자들은 2021년 개최 예정인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대비해 2월부터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했다.

이재혁기자 leeporter512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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