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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체육회·남구청 등 4자 기관 "양궁 발전 한 뜻"

입력 2021.02.15. 15:12 수정 2021.02.15. 18:28
팀 운영·예산지원 등 업무협약
4자 기관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좌측 부터) 박재홍 남구체육회장, 김병내 남구청장, 김광아 광주시양궁협회장, 이평형 시체육회 사무처장 (광주시체육회 제공)

광주시체육회가 남구청 남자 양궁팀 창단을 앞두고 '상호협력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시체육회는 15일 오후 2시 남구청 중회의실에서 김병내 남구청장, 이평형 시체육회 사무처장, 김광아 광주시양궁협회장, 박재홍 남구체육회장 등 4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남자양궁팀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남구청, 시체육회, 양궁협회, 남구체육회 등 4개 기관은 남구청 남자양궁팀 창단과 운영에 필요한 예산 지원 및 국제대회 유치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또 남구민의 체력증진, 남구 관내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도 공동 보조를 맞추기로 했다.

이평형 시체육회 사무처장은 "오늘 협약을 시작으로 남구청 남자양궁팀을 비롯한 광주양궁 발전과 지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상생 발전을 위해 기관간 협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청은 남자양궁팀 창단을 앞두고 있다. 선수단은 국가대표 이승윤(26)을 비롯해 김승운(33), 임지완(30), 이건희(24) 등 선수 4명과 지도자 1명 등 총 5명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이재혁기자 leeporter512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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