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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청 펜싱팀 女주장 최은숙 "메달권 유지 노력"

입력 2021.02.18. 13:13 수정 2021.02.18. 17:00

광주 서구청 펜싱팀 여자 주장을 맡고 있는 최은숙은 18일 "코로나로 대회가 제대로 열리지 못하고 힘든 여건이지만 언제 열릴지 모르는 실전을 앞두고 매일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며 "대회 여부에 상관 없이 훈련을 실전처럼 소화해 준비를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최은숙과의 일문일답.

-주종목은.

▲에페가 주 종목이다. 모든 종목이 그렇지만 에페는 상대를 찌르는 종목인 만큼 순발력이 중요하다.

-겨우내 훈련을 이어가는 중인데 어느 부분에 중점을 두는지.

▲게임 내에서 운영과 전술적인 부분에 집중해 훈련하고 있다. 체력관리를 위해 웨이트도 하고 코어를 중점적으로 훈련실시하고 있다.

-올해 코로나19로 2월 선수권 대회 등 각종 대회일정이 불투명한데.

▲원래 제때 경기를 이어가며 본인 기량과 몸 상태도 파악해야하고 상대 선수에 대한 분석도 실시해야 하는데 그런 부분들이 이뤄지지 못해 아쉽다. 일단은 정상적으로 열릴 것으로 생각하고 꾸준히 몸상태를 끌어올리고 있다.

-올해 목표는.

▲개인적으로는 꾸준히 메달권 안에서 진입해 활약 하고 싶다. 팀으로 따지면 전국체전 실시가 불확실하지만 대회 일정이 확정되면 단체전에서 남·녀 모두 우승하고 싶다.

이재혁기자 leeporter512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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