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3(금)
현재기온 18.3°c대기 보통풍속 0.5m/s습도 97%

목포 1897개항문화거리 뉴딜 주민과 함께

입력 2020.05.08. 11:00 수정 2020.05.08. 14:28
제4기 도시재생대학 개강
내달 2일까지 매주 두차례
현장학습 통해 활동가 양성
목포 '제4기 1897 개항문화거리 도시재생대학'이 시작됐다. 사진은 지난 도시재생대학 모습. 목포시 제공

목포 '제4기 1897 개항문화거리 도시재생대학'이 시작됐다.

지난 7일 개강한 이 프로그램은 목포 1897개항문화거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의 이해도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주민협의체 구성, 마을관리협동조합, 경관개선 등의 주제로 3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4기 교육은 도시재생 활동가 양성을 주제로 다음달 2일까지 매주 두 차례에 걸쳐 목포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되며, 전문가들의 이론 수업과 현장 수업 등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이해 ▲ 도시재생 활동가 역할 ▲ 갈등관리·의사소통 기술 ▲ 네트워킹 역량강화 ▲ 현장실무 등이다.

도시재생대학 운영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1897 개항문화거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목포시 관계자는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주민참여가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실력있는 활동가를 양성하여 주민과 함께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897개항문화거리 도시재생뉴딜사업은 만호동·유달동 29만㎡ 일대에 316억원을 투입해 건축문화자산을 활용한 가로경관개선 및 어울림플랫폼 조성 등 9개 사업을 오는 2022년까지 추진한다. 목포=박만성기자 mspark214@srb.co.kr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srb.co.kr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