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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길 건너던 고3 차에 치여 사망

입력 2019.11.19. 18:30

횡단보도가 없는 도로를 건너던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승합차에 치여 숨졌다.

19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15분께 광주 서구 마륵동 모 식당 앞 편도 5차선 도로를 건너던 지역 모 고등학교 3학년 A(18)군이 B(26)씨가 몰던 승합차에 치었다.차에 치인 A군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A군이 횡단보도가 없는 도로를 건너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경찰은 운전자 B씨가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치사 혐의로 입건하는 한편,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충섭기자 zorba85@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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