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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홍도 주민들 AI·스마트 서비스 받는다

입력 2020.05.06. 16:40 수정 2020.05.06. 16:40
고흥군, 행안부 지원사업 선정
고흥군청

고흥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0년 첨단기술 활용한 스마트서비스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첨단기술을 활용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노약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공공 서비스를 혁신하는 사업으로, 강원도 인제군, 충남 서산군, 경남 하동군 등 전국 4개군이 선정돼 각 국비 6억원을 지원받는다.

고흥군은 고령화, 인구감소 등 농·어촌 지역의 위기 극복을 위해 관광 자원을 지역 현안과 연계해 수익이 창출될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남도 가고 싶은 ' 중 하나인 연홍도를 사업지로 선정하고, 주민설명회, 기업과의 협약을 체결했다.

금산면 연홍도에 국비 6억원 등 사업비 12억원을 투입해 '섬마을 뮤비 컬쳐 플랫폼', '고흥형 에듀스포테인먼트', '행복한 연홍 로컬푸드', 'AI기반 가가호호 어르신케어', 'ICT기반 스마트 마을방송 서비스' 등 5개 사업을 연말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고흥군 관계자는 "첨단기술을 통해 연홍도의 디지털 역량을 키워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편익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흥=박용주기자 dydwn8199@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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