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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마을회관·경로당 전면 개방

입력 2020.05.26. 11:29 수정 2020.05.26. 11:29
고흥군은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해 그동안 휴관했던 관내 마을회관 515곳과 경로당 640곳을 지난 25일부터 전면 개방했다.

고흥군은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해 그동안 휴관했던 관내 마을회관 515곳과 경로당 640곳을 지난 25일부터 전면 개방했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생활방역체계로 전환되는 시점부터 마을회관 및 경로당 개방을 검토, 지난 21일 일부사회복지시설 운영을 시작으로 25일 마을회관과 경로당 전면개방해 지역 어르신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했다.

그동안 마을회관·경로당 운영 재개에 맞춰 마을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손소독제, 마스크·방역물품을 사전 배부했으며, 홍보물 부착, 방역지침 안내, 시설관리 책임자 지정, 비상연락망 체계를 유지하는 등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왔다.

송귀근 군수는 25일 고흥·점암·포두 분회 경로당 3곳을 찾아 코로나 19로 답답해하셨던 어르신들을 위로·격려하면서 "우리 군은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로 코로나 19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으나, 경로당의 경우 감염병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방역소독을 하고 감염을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고흥군 관계자는 "고흥 내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앞으로 상황이 종료될 때 까지 시설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감염병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흥=박용주기자 dydwn8199@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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