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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가설울타리 설치 지침 필요”

입력 2019.10.16. 17:32
이홍일 시의원 지적

광주시의회 이홍일 의원(동구1)은 16일 임시회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지역 특성에 맞는 가설울타리 설치지침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건설공사현장에 설치된 대다수의 가설울타리가 일정한 기준이 없이 무질서하게 설치돼 교통안전을 위협하고 도시경관을 훼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세종시는 가설울타리의 높이와 재질, 색채 등 세세한 부분까지 기준을 정해 시행하고 있고 경기 안양시도 지역 상징물과 옛 모습 등을 소재로 디자인해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하고 있다”며 “광주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지침을 만들어 철거부터 신·개축까지 디자인 가설울타리를 적용토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유대용기자 ydy2132@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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