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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의회, 양동시장서 코로나19 방역 활동

입력 2020.03.12. 15:28 수정 2020.03.12. 15:30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도 병행
광주 서구의회(의장 강기석)가 12일 서구 양동시장 등에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를 위한 방역 활동을 진행했다.

광주 서구의회(의장 강기석)가 12일 양동복개상가를 시작으로 양동시장 내부 등에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를 위한 방역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서구의원들은 상가 구석구석을 돌며 취약지점을 집중적으로 방역했으며, 시장상인들을 만나 고충을 들었다. 또 손 씻기와 기침예절 지키기, 마스크 끼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홍보하기도 했다.

서구의회 관계자는 "민의를 대표하고 주민들과 상생하는 기관인 우리 의회에서 지역주민들을 위한 방역활동에 발 벗고 나서는 일은 당연하다"며 "코로나19에 대한 주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확산 방지를 위해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곳을 최우선적으로 방역활동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의회는 추후 광천동 종합버스터미널을 포함해 관내 유동인구 밀집지역 및 감염병 확산에 취약한 지역으로 방역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이삼섭기자 seobi@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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