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접종 도우미사이트, 부모들 "끔찍하다" 쥐 퇴치용 독극물 결핵 주사에 찾아
입력시간 : 2018. 11.08. 17:18


(사진: YTN)
BCG 경피용 파문으로 '예방접종 도우미사이트'에 접속자가 몰리고 있다.

지난 7일, 신상애가 생후 4주 내에 접종받아야 하는 결핵 주사에서 독극물의 일종인 '비소'가 검출되자 식약처가 회수 조치했으며,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신생아부터 유아의 자녀를 둔 부모들이 분노를 드러내며 항의가 잇따르고 있다. 여기에 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은 부모들 사이에서는 자신의 자녀가 접종받을 수 있다는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

우려가 높아지면서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는 접속자가 몰려 마비가 됐다, 이용에 불편함에 잇따르자 이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

한 누리꾼은 "아이가 이 주사를 맞았다는 게 끔찍하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또 다른 누리꾼은 "쥐를 퇴치하는 사용하는 살서제에서 쓰였다"고 호소해 안타까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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