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담당자에게 감금당했다" 대형마트 직원, 본사 과장 고소
입력시간 : 2018. 11.09. 00:00


대형마트 지점 직원이 자신을 감금했다며 본사 감사담당자를 고소했다.

8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광주 한 대형마트 지점 직원 A씨가 자신을 4시간 동안 감금했다며 본사 감사과장 B씨를 상대로 고소장을 냈다.

A씨는 지난해 11월 29일 오후 6시 30분께 B씨가 A씨를 대형마트 지점 내 교육장으로 불러내 4시간 동안 추궁하며 불법 감금했다고 주장했다.

B씨는 가매출 250만 원의 진위를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추가 증거자료 여부를 보고 감금 혐의 적용이 가능한지 검토할 예정이다. 유대용기자 ydy21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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