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기획자’ 선정
중소벤처기업부 지정 ‘액셀러레이터’
입력시간 : 2019. 04.30. 00:00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하는 액셀러레이터로 선정됐다.

 엑셀러레이터는 창업 초기 기업이 신속히 성장할 수 있도록 자금과 멘토링을 지원해주며, 창업기획자로도 불린다.

 29일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혁신센터’)에 따르면 지난 18일 중소벤처기업부 지정 액셀러레이터(2019-27호)로 등록됐다. 이는 광주에서는 세번째이며 공공부문에서는 첫번째로 그동안 지역의 역량 있는 스타트업을 키워내고 유관 기관들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일조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풀이된다고 혁신센터는 밝혔다.

 액셀러레이터로 선정된 혁신센터는 우선 그동안 지역의 취약점으로 꼽혀온 투자 기능 보완에 앞장설 계획이다. 또 초기 창업자 선발부터 보육과 교육 시설제공, 시제품 제작을 지원해 향후 자체 투자금 조성 및 개인 투자조합 결성 등 초기 투자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혁신센터는 지난해 투자사업본부를 신설, 투자유치 지원기관 협의회를 구성했다.

 이를 통해 지역의 역량 있는 우수 스타트업과 기관의 폭넓은 투자 네트워크를 결합해 기업 수요에 맞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했다. 그 결과 지난해 전년도 대비 145% 증가한 162억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만들어 냈다.

  이삼섭 수습기자 seobi@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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