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에너지 지속성장위원회’ 출범
학계·재계·시민단체 전문가 구성
종합에너지 기업 위한 의견 수렴
입력시간 : 2019. 05.02. 00:00


해양에너지는 최근 종합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해양에너지 지속성장위원회’ 발족식을 가졌다.
해양에너지(대표 김형순)는 지난달 말 종합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해양에너지 지속성장위원회’ 발족식을 개최했다.

해양에너지 지속성장위원회는 회사 경영진과 기관, 학계, 재계, 언론, 시민단체 대표 전문가 21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촉기간은 2년이다.

해양에너지 지속성장위원회는 회사의 경영혁신, 안전, 고객서비스, 신규사업 등 주요분야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게 되며, 제시된 의견을 회사의 주요정책과 경영전반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형순 사장은 인사말에서 “창립 37주년을 맞아 앞으로도 고객들이 신뢰하고 사랑받을 수 있는 종합에너지 기업으로 지속성장 할 수 있도록 위원으로 위촉되신 여러 전문가들께서 힘을 보태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위원회는 회의를 통해 초대위원장에 광주전남발전연구원 박성수 원장을, 그리고 부위원장에 전 환경공단 박미경 상임이사와 동신대학교 송경용 교수를, 사무총장에는“한국능률협회 호남본부 변원섭 본부장을 선출했다.

한편 해양에너지는 1982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광주와 전남 8개 시·군 등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 4월 4일 ‘해양도시가스’에서 ‘해양에너지’로 사명을 바꾸고 종합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CI선포식을 오는 10일, 오후 3시30분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홀(컨벤션동4층)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도철기자 douls18309@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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