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전작전 ’ 즐기세요
CGV아트하우스…2주간 5편
광주터미널 등 전국 7개관서
입력시간 : 2019. 05.08. 00:00


CGV아트하우스가 16일부터 29일까지 전국 7개 CGV아트하우스관에서 ‘봉준호 전작’전을 개최한다.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압구정, 서면, 광주터미널, 대구, 대전, 인천에서 볼 수 있다.

CGV는 상영작으로 봉준호(50) 감독의 데뷔작 ‘플란다스의 개’부터 ‘살인의 추억’, ‘괴물’, ‘마더’, ‘설국열차’까지 총 5편을 선정했다.

CGV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7일부터 예매할 수 있다.

봉 감독은 시대상을 배경으로 개인의 삶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독특한 시선으로 포착한다. ‘플란다스의 개’는 장르의 관습적 연출을 벗어남으로써 엇박의 블랙코미디를 완성, 봉 감독만의 독특한 연출관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대중에게 봉준호 감독의 이름을 각인시킨 ‘살인의 추억’, 기존의 괴수 장르를 벗어나 새로운 전형을 창조해낸 ‘괴물’도 감상할 수 있다. 엄마의 모성과 광기를 접목해 놀라운 서스펜스를 만들어낸 스릴러 ‘마더’,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프랑스의 동명 그래픽 노블(만화)을 영화화한 ‘설국열차’도 상영한다.

CGV는 이번 기획전에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봉 감독의 전작 5편을 하루에 정주행할 수 있는 ‘봉준호 데이’가 특히 눈길을 끈다. 18일 CGV압구정과 26일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열리는 ‘봉준호 데이’에서는 ‘플란다스의 개’, ‘괴물’을 포함해 봉 감독의 작품 5편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 뉴시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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