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철, 13년만의 새앨범 발표
오는 23일 '10th-프리뷰'
입력시간 : 2019. 05.10. 00:00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가수 김현철(50)이 약 13년 만에 정식 앨범을 낸다. 소속사 Fe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현철은 23일 오후 6시 새 미니앨범 ‘10th-프리뷰’를 발표한다.

김현철은 1989년 앨범 ‘김현철 Vol.1’로 데뷔했다. 이후 ‘달의 몰락’ ‘일생을’ ‘왜 그래’ 등 히트곡을 양산했다. 가수뿐만 아니라 프로듀서로도 활동하고 있다.

가수로서는 2006년 9집 ‘토크 어바웃 러브’가 그의 마지막 앨범이다. 이번 미니앨범은 올해 가을 정규 10집 발매를 앞두고 수록곡을 선공개하는 형식이다. 총 5곡이 실린다. 아이돌부터 인디에 이르는 다양한 장르의 후배 뮤지션들이 힘을 실었다.

김현철의 음악은 시대를 거슬러 재조명되고 있다. 새로움(뉴)과 복고(레트로)를 합친 뉴트로가 유행하면서 시티팝 장르인 그의 음악이 수면 위로 올라왔다. 1989년 1집 타이틀곡 ‘오랜만에’와 1992년 2집 타이틀곡 ‘그런대로’가 대표적이다. MBC FM4U ‘김현철의 골든디스크’ DJ 등 대중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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