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불로초’완도 금일읍 다시마축제 성황
입력시간 : 2019. 05.16. 00:00


완도 금일읍은 지난 11일 ‘몸 속 미세먼지를 배출하는 바다의 불로초! 금일 다시마’를 주제로 제13회 금일읍다시마 축제를 개최했다.
전국 다시마 생산량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완도 금일읍에서 지난 11일 ‘몸 속 미세먼지를 배출하는 바다의 불로초! 금일 다시마’를 주제로 제13회 금일읍다시마 축제가 열렸다.

다시마는 칼륨, 칼슘 등이 풍부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동맥경화 예방과 혈압 저하 등에 도움이 되며 알긴산이라는 성분은 몸속 중금속을 흡착해서 배출하는데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 금일읍다시마축제는 미세먼지 배출에 탁월한 다시마를 홍보하고 금일읍민과 향우들의 화합, 지역 인지도 확산, 관광객 유치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식전 행사로 완도금일수협 위판장에서 ‘다시마 초매식’을 열어 명품 다시마 수확과 풍년을 기원했다.

이어 개막식에서는 평일도의 과거와 현재, 금일읍민들의 금일~약산 연륙교 건설 염원이 담겨 있는 ‘평일도 추억’ 영상을 상영했으며, 재경금일향우회는 다시마를 주제로 콩트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금일~약산 연륙교 건설의 염원을 담은 풍선 날리기 퍼포먼스는 연륙교 건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천호영 금일읍다시마축제 위원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몸속 미세먼지 배출에 탁월한 금일 다시마가 전국적으로 알려져 지역 경제 활성화로를 위한 촉매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완도=조성근기자 chosg11@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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