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하의면 옥도 공영버스 운행 개시
입력시간 : 2019. 05.16. 00:00


신안군이 마을 앞에 드넓은 갯벌이 펼쳐져 있어 ‘뻘구미’라고도 하는 아름다운 작은 섬마을 ‘옥도에 최근 낙도 공영버스 운행 을개시,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신안군은 지난 13일 하의면 옥도 갈머리선착장에서 박우량 신안군수와 마을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옥도 마을 공영버스 운행 개시 및 옥도∼우목도 간 도선 취항식’을 가졌다.

낙도 공영버스 운행은 지난 2009년 매화도를 시작으로 선도, 고이도, 병풍도, 반월도, 자라도, 박지도, 가란도에 이어 9번째이다.

이번 공영버스 운행개시로 120여 명의 옥도 주민들은 저렴한 요금(65세 이상 무료)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날 옥도에서 안좌 우목도까지 도선(옥도호) 취항식도 열려 운송서비스 제공은 물론 지난달 11일부터 암태(남강)에서 서울까지 금호고속을 운행 개시함에 따라 이곳 옥도에서도 암태 남강을 통해 서울까지 오갈 수 있게 됐다.

신안=박기욱기자 pkw4803@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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