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용아 박용철 전국 백일장 개최
내달 15일 용아생가…북콘서트도
입력시간 : 2019. 05.16. 00:00


광주 광산구와 광산문화원은 ‘떠나가는 배’의 시인으로 잘 알려진 용아 박용철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그의 민족문예운동사상을 계승하기 위해 ‘제28회 용아 박용철 전국 백일장’을 개최한다.

올해는 전국의 초·중·고등학생과 일반인(대학생 포함) 대상으로 글짓기 부문 사전공모로 진행된다. 오는 20일부터 28일 6시까지 이메일, 팩스, 우편으로 접수받는다.

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100만 원, 최우수상은 광주시장상과 상금 50만 원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6월 15일 광산구 소촌동 용아생가(광주시기념물 제13호)에서 10시에 시작된다. 더불어 풀꽃의 ‘시인 나태주’와 함께하는 북 콘서트도 열리는데 이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나태주 시인이 들려주는 시 이야기와 ‘문화사람이음’이 준비한 문화공연도 즐길 수 있다.

부대행사로 용아생가투어, 용아시·수상작 전시, 포토존, 용아우체국 등 다양한 문화체험이 용아생가 주변에서 10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광산문화원은 이번 행사에서 처음으로 지역의 문인 협회를 초청해 지역 작가와 독자와의 만남을 주선할 예정이다. 문의 광산문화원 062-941-3377. 양기생기자 gingullove@sr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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