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더가든, '좋은날'에도 검정색 포기 못 해? "여자 만나러 갈 때도 올블랙 고수해"
입력시간 : 2019. 05.22. 04:12


카더가든 좋은날 (사진: MBC)
카더가든의 특이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카더가든은 섹시한 보이스와 달리 급한 성격, 올블랙 패션, 귀차니즘 등의 반전미 넘치는 매력을 공개했다.

카더가든은 이날 영상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검정색 옷을 입은 뒤 마카롱 집, 고추장 찌개 집은 물론 무대에도 그대로 올라 눈길을 끌었다.

카더가든 매니저는 "정원이(카더가든)가 귀찮아하는 성격이라서 집에서 입고 나온 옷을 입고 그대로 무대에 오르기도 한다"라고 밝힌 것과 일맥상통하는 부분.

또한 카더가든은 스케줄 이후 '여사친'을 만나러 가는 듯, 좋은날을 맞이한 모습을 드러냈다.

카더가든은 "여자 만나러 간다. 부러워할 만한 사람이다"라며 매니저를 향해 자신의 좋은날의 기쁨을 드러냈다.

카더가든의 '좋은날'은 동갑내기 절친으로 유명한 강민경과의 술자리.

하지만 강민경은 카더가든을 향해 "무슨 고추장찌개 집 오면서 검은 정장을 입고 왔냐"라고 저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카더가든은 매력적인 보이스, 특이한 성격 등으로 데뷔 이후 '좋은날'을 맞이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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